[사회/문화] 알버타주 단계적 제한조치 해제 2월 9일부터
by 반장님 | 22.02.09 09:53 | 17,181 hit


앨버타인은 3월 1일까지 대부분의 공중 보건 조치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기 위한 주 정부의 3단계 계획의 첫 번째 단계에 따라 더 이상 예방 접종 증명서를 제시할 필요가 없습니다.


제이슨 케니(Jason Kenney) 총리, 제이슨 코핑(Jason Copping) 보건부 장관, 디나 힌쇼(Deena Hinshaw) 보건 최고 의료 책임자(CIO)는 화요일 계획발표하면서 제한이 완화되면 입원 추세를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단계:

2월 9일 수요일 시작:

• 제한 면제 프로그램(백신 여권) 종료

• 500명 미만 공연장 수용인원 제한 해제

• 1,0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의 경우 50% 수용 한도

• 대규모 행사 및 유흥 장소에 착석 시 음식 및 음료 제한 해제

• 마감 시간, 주류 서비스 및 테이블 수용 인원에 대한 제한은 유효합니다.


2월 14일 월요일 시작:

• 더 이상 학교의 모든 학생에게 의무적인 마스킹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 어떤 상황에서도 12세 미만의 어린이에게 의무적인 마스킹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2단계

3월 1일 화요일 시작:

• 코호트와 같은 학교에 남아 있는 모든 요구 사항 제거

• 더 이상 청소년 활동에 대한 심사가 의무화되지 않습니다.

• 모든 장소의 수용 인원 제한이 해제됩니다.

• 실내외 사교 모임 제한 철폐

• 지방 마스크 명령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습니다.

• 필수 재택 근무 요건이 삭제됩니다.


3단계

도의 3단계 계획은 아직 정해진 날짜가 없습니다. 입원율이 계속해서 하향 추세를 보이는지 여부는 일정이 결정될 것입니다.

• 계속 요양 시설에서 COVID-19 관련 안전 조치 제거

• 의무적 격리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으며 오히려 주변 COVID-19 질병을 권장합니다.

힌쇼 박사는 화요일에 앨버타에서 COVID-19와 관련된 12명의 새로운 사망을 보고했으며 중환자실에 있는 129명의 환자를 포함하여 1,623명이 COVID-19로 병원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2월 9일자 CTV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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