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알버타주 기술이민 프로그램 새롭게 런칭
by 반장님 | 22.01.13 12:57 | 18,396 hit


알버타는 호황을 누리는 산업에 대한 외국의 인재를 유치하기가 조금 쉬워지기를 희망하면서 새로운 기술 중심의 이민 정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주정부는 Accelerated Tech Pathway가 알버타로 이주하고자 하는 숙련된 기술 근로자에게 영구권을 제공하기 위한 빠른 경로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고용, 경제 및 혁신부 장관 Doug Schweitzer는 기술 회사(대부분이 비교적 새롭고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가 훈련된 소수의 전문가 풀에서 인재를 찾는 과정에서 생겨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chweitzer는 목요일 "이러한 가속화된 이민 경로는 전 세계에서 알버타로 가장 우수하고 뛰어난 인재를 유치하여 증가하는 기술자들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또한 알버타가 우리 경제를 다각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술 투자를 위한 최고의 목적지를 계속 유지하도록 할 것입니다."

Alberta Enterprise Corporation(AEC)이 수행한 연구에 따르면 알버타는 현재 3,000개 이상의 기술 회사의 본거지이며 2018년에는 1,238개 회사에 불과했지만 AEC의 데이터에 따르면 신생 기업들이 이 지역으로 쏟아져 들어오면서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특히2018년에서 2020년 사이에 직원이 25명 이상인 기업의 수가 13%에서 25%로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그 기술이민에 대한 붐은 문제점도 발생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에 대한 수요가 높으며 이제 재택 근무가 이상 독점적인 '기술 특전'이 아니기 때문에 기업은 새로운 방식으로 인재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야 합니다.
TalentMarketplace의 설립자이자 채용 담당자인 Qaid Jivan은 8월에 CTV News에 "정말 엉망이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평소에는 받을 수 없는 제안을 여러 번 받는 지원자들이 있습니다."
주정부는 알버타의 새로운 Accelerated Tech Pathway를 통해 캐나다 전역과 해외의 전문가들이 알버타에서 취업 제안을 받은 사람들을 신속하게 처리하여 영주권을 빨리 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알버타에서 일자리 부족을 채울 기술이 있거나 알버타에서 사업을 구매 또는 시작할 계획인 경우 알버타에 영주권을 부여할 개인을 지명하는 연방-주정부 프로그램인 알버타 이민자 노미니 프로그램의 일부입니다.
들어오는 유입 기술자로 인해 알버타의 일부 중등학교는 교육 과정을 개편하여 젊은 인재가 취업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SAIT는 기회를 활용하는 시설 중 하나이며 새로운 고급 디지털 기술 학교에서 업그레이드 과정을 제공합니다.
  
 출처: 1월 13일자 CTV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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